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5 (문단 편집) === CO-OP === [[바이오하자드 아웃브레이크]] 등의 외전을 제외한 본가 시리즈로는 최초로 2인 협동 플레이를 지원한다. 이번 작품의 핵심 콘텐츠이기도 하다. 온라인 CO-OP은 물론, 오프라인에서도 화면 분할(스플릿 스크린)을 통해 2인 CO-OP 플레이가 가능하다(Xbox 360판은 이 오프라인 CO-OP 기능을 이용하여 아이템을 증식하는 꼼수가 있다. PS3판은 온라인으로만 가능). 5 시스템의 메인 테마라는 코옵 때문인지, 게임을 할 때 항상 방을 만드는 식으로 시작한다. 제한없음, 초대한정, 혼자놀기 3가지 모드로 할 수 있다. 타인이 접속할 경우 접속대기중이라는 메시지가 상단에 표시되며, 체크포인트에 도달하면 그 시점부터 합류한다. 접속하자마자 리스타트를 하면 빨리 합류 가능. AI에게 주었던 장비들은 창고로 자동으로 들어오므로 사라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. 참고로 오리지널 버전에서도 오프라인에서 분할화면 플레이도 가능하다. 렉을 거의 느낄 수 없는 좋은 통신환경이라 플레이에 물리적 지장은 없다. 문제라면 사람이 문제. 좋은 플레이어를 만나면 서로 무기를 다른 종류를 셋팅하고 들어가서 역할분담을 한다던가, 동료의 탄이 나오면 키핑해뒀다가 갖다주는 훈훈한 플레이가 되지만, 막장이 들어오면...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 이럴땐 AI가 그리워지는 슬픈 상태가 된다.[* 사실 AI가 욕을 많이 먹긴 하지만, 조준능력만큼은 컴퓨터급(?!)이라서 스나이퍼 라이플을 들려주면 중후반부의 회전 엘리베이터 위에서도 적을 원샷원킬내는 위엄을 뽐내기도 한다. 사실 잘 보면 아예 에임에 호흡 흔들림이 없다. 그리고 AE에서는 플레이어가 근처에 있을 경우, 적 약점을 한 대 빵 쏘고 뒤로 슬쩍 빠지는 절약플레이 패턴도 보여준다. AI의 한계상 탄환소비가 심한 건 어쩔 수 없다. 허나 이것도 나중에 얻게 되는 활이나 개틀링같은 무한탄 무기를 들려준다면..] 특히 광산 챕터는 한 명이 랜턴을 들고 다른 한 명이 적을 무찔러야 하는데, 막장이 들어오면 랜턴을 들자니 적을 못 죽이고 총을 들자니 안 보여서 역시 적을 못 죽이는 무간지옥에 빠지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